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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ward Spiral [414817] · MS 2012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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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오르비메인에 보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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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올해는 특히 더 많은 것 같음 ㄷㄷㄷ
흠...
불경기다보니..
인정... 사실 교대도 연금깎여서 예전만못하긴한데
댓글달아주시느라수고많으셨어요!
후 사실 걱정이더많아여 이렇게 댓글이많이달릴줄은 몰랐는데... 저때문에 피해보는분도 생길거같긴한데 답글은 다달아줘야할거같아서
아마교대저처럼이번에처음쓰신분들이많으셔서..입학전형잘안보시고질문하신분들이많으신듯ㅎㅎ분명유불리가다를텐데말이죠ㅠㅠ
네맞아요.. 저도 사실 입학전형잘안보고 사탐많이보는 전주교대옴 사탐못봣는데..
사실 교대생활에 대한 질문을 노린건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전부 원서영역을 물어보시네용
ㅋㅋ큐ㅠ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멋져요!!
그러게요ㅋㅋㅋ그래도님같은분들이한줄기빛이에요ㅠㅠ
저도 작년이맘때쯤 교대가요, 오르비등에서 열심히 발품을팔았었죠 ㅋㅋㅋ 작년에 교대가요컷이 얼추맞거나 약간 낮았는데 올해는 어떨려나
그러게염ㅋㅋ 물어볼수가 없을정도로 성적표들이 많아서ㅠㅠ 다음기회에...
쪽지로물어보세요 제가 글은 뭐가새댓글인지 지나칠때가많아요..
지금 모집요강 찾아보고있는데 진주교대 사탐표점반영이네요 쉬운사탐에서 백분위털리신분 진주교대괜찮은듯요
선생이 꿀이죠.. 부모님 모두 선생님인데 여름방학마다. 외국놀러다녔음 적어도 초중딩까지ㅋ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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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1 19:44
90입네다 0
으익
10/12/08 01:17
뿌잉뿌잉 0
아련한 향수가 있는 곳 근 2년만이네요 과외자료 찾으러 가끔 온게 전부인데 이젠...
10/12/06 22:06
아 짱나 0
10/12/06 22:05
아 ㅣㅇ인렁성ㅇ낵ㄱ은 하면안돼 0
10/12/06 22:04
이런 생각은 하면 안되겠지만 사람들이 참 멍청한 것 같다 0
10/12/06 22:03
내가 고1시절 도서관누나한테 대출받을때 '이나이에 아직도 이런걸 읽다니'생각하며 부끄러워했던게 비뢰도인데 0
10/12/06 22:02
내 친구만해도 아직도 비뢰도를 재밌게 읽는다 0
10/12/06 22:01
정말 바보같아 왜 그따위 소설들을 읽고 희희낙락하는지 0
10/12/06 22:00
확실히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이다 여전히 그 어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많은 싸구려 소설들이 실제로 출판되고 있기에 0
장르문학은 그 자체로 질이 낮은 싸구려 문학으로 취급하곤 한다 0
10/12/06 21:59
요새는 그래도 조금 나아진듯하지만 그렇게 논리적이고 박학다식한 어른들도 0
한때는 장르문학의 문학의로서의 지위를 높이는데 일조하리라는 꿈도 있었다 0
10/12/06 21:58
어떻게 됬든간에 환상소설을 쓰게 될 것 같다 0
10/12/06 21:57
지금은 열정도 뭣도 아무것도 없지만 언젠가 만약 내가 소설을 쓴다면 0
물론 반면교사로서는 아주 훌륭한 본보기가 되었다 0
10/12/06 21:56
중고딩시기였지만 읽으면서 스스로 참 유치하다고 느끼면서도 왜 그렇게 읽어재꼈나 0
10/12/06 21:55
비뢰도 묵향 아샨타 외공앤내공 대풍운연의 이따위 것들 0
10/12/06 21:54
옛날을 생각하면 아쉽다. 왜 그따위 소설들을 읽고 자빠져있었는지 0
10/12/06 21:53
이짓을 몇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몇시간동안 50페이지나 읽었나 0
한 두페이지 읽고 졸고 세페이지 읽고 엎드려 자고 다시 두페이지 읽고 졸고 0
10/12/06 21:52
그리고 오늘 다시 읽어보려고 두껍고 거무칙칙한 한 녀석을 뽑아들어봤다 0
10/12/06 21:51
서점에서 책을 사거나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장편을 읽은 기억은 없다 0
단편소설이라면 아름다운 얼굴, 별을 보여드립니다, 오분간 등등 꽤 읽은 기억이 나지만 0
10/12/06 21:50
삼수하면서는 더 안읽은것같다. 뭘 읽기는 읽었나 0
10/12/06 21:49
뭘 읽었더라 인더풀 난쏘공 개밥바라기별 또 있나 대충 이정도? 0
하지만 재수하면서 읽은 소설을 생각해보면 0
10/12/06 21:48
무협소설이니 판타지소설이니 심지어는 전쟁소설이나 인터넷소설까지 읽어재꼈다 0
10/12/06 21:47
특히 소설종류를 0
10/12/06 21:46
한때는 정말 많이 읽었다 0
10/12/06 00:54
와하하! 0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즐거웠던 시절 0
10/12/06 00:53
실컷 행복을 만끽하고 집에와 시계를 보면 오전 11시 0
10/12/06 00:52
잠에서 깨 눈을 뜨면 즐거웠던 시절, 놀이터에 가면 세상 모든것이 있었고 0
10/12/06 00:51
어리고 유약하지만 먼지한톨과도 이야기할 수 있었던 그런 시절 0
10/12/06 00:47
어린시절의 삶이 있지 0
누구나 어린시절이 있지 0
10/12/06 00:46
아니 거기서 초등학생막내가 느끼는 기분하고 정년퇴직하신 할아버지가 느끼는 기분이 다를까 0
10/12/06 00:45
생각해봐 일요일 아침 온가족이 도시락 싸들고 따스한 햇살아래 돗자리펴고 누웠는데 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그 중 하나이다 0
10/12/06 00:44
다만 몇가지 영화에는 이것이 적용되지 않는다 0
영화를 이야기 할때 수준? 뭐 그런말 할 수 있지 0
10/12/06 00:42
아 맞다! 기억났어 영화를 보다가 나눈 이야기 중 이건 글로 써야겠다 싶은 게 있었는데 까먹고 있었다 0
10/12/06 00:38
센과 어쩌구에는 반복할 수 없는 고귀함과 소박함이 있다 0
단순한 온기를 가진 글이라면 쓸 수 있겠지만 0
10/12/06 00:37
아냐 아냐 이끼같은 영화라면 몰라도 센과어쩌구는 도무지 글에 담을 수가 없다 0
10/12/06 00:36
글을 쓰면 가능할까 0
10/12/06 00:35
영화를 막 보고난후의 느낌을 어딘가에 담아 간직하고 싶다 0
10/12/06 00:30
살아간다는 것의 신비함 죽어간다는 것의 신비함 0
10/12/06 00:29
초등학교6학년때 처음보고 이번에 두번째로 봤다 0
일단 이끼에 대해서는 별로 하고싶은 말이 없고 센과 어쩌구에대해서라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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