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그만 수능을 놓아줘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우선 저는 90년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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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풀커리 타면서 EB-Schema도 2주차 이제 들어가는데 오늘 김승리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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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단과 환불 2
러셀 단과 오늘 결석했는데 하루치 환불 가능한가요? 이감 쓰는 수업이라 이감은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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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정석민 0
2023 수능 언매3 나왔고 2년 동안 쉬다가 다시 공부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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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3-3 3
다들 어떠셨나요 오답하고 취할거 취하고 넘기려고 하는데 독서에서 3점들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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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따로 급수를 따면 고전소설이나 고전시가를 더 원만하게 해석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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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힘들고 문제도 많이 틀리고 공부도 안 되고 울고싶은 그런 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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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뉴사우스웨일스대 의대에 진학한 그는 학교에서 영화 특강을 듣다가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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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풀고 혼자 생각해보면서 분석을 한 뒤에 선생님 해설을 들어서 점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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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인가 잤는데 뇌가 아직도 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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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국어 0
안녕하세요.. 고3이고 최저러 입니다. 너무 뒷북이긴 하지만 5월 모의고사 국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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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랑 비슷하게하는사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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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닙니다. 현역 시절, 전 과목 중 국어를 가장 못하였던 저의 국어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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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듣는데 비슷한분으로 메가면 좋겠음 기출분석 처음해봐서 인강 안들으면 안될것같단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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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2학년때 성적이구요 3학년때 87 100 이렇게 받았는데 평소에 이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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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임 기출분석을 스스로 해본적이 없는데 강기분 들을까요 말까요 아 참고로 심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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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독해에 자신 있는 분들 한번 오셔서 검토 부탁드립니다 52
“A가 성립하려면 B도 없어야 하고, C도 없어야 한다.”(B와 C는 모순적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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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안뜨겠죠…? 막 그렇게 개어렵진 않았는데 실수를 왕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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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3
분명 국일만 저자분이 재수 때 심찬우쌤 듣고 깨달았다했는데 왜 책에는 인강 안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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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ㅠㅜ 보니까 김승리가 필기자료 올려주던데 김승리로 갈아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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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긴데 3/3덮&4덮/5모 다 1이었고 국어 하루도 안 거르고 했는데...70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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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공부 각잡고 하려는데 화작도 인강 듣는거 추천하심? 당분간은 매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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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지?? 수학 탐구 영어는 ㄱ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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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점수를 산출할 때 공통계수+선택계수+상수(선택과목별 공통점수 평균, 선택과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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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65 였는데 지금 학원다니고 별 노력없이 화작기하영어물1생1 44455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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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대에서 69점 등급대로 따지면 수능 6등급에서 4등급후반인가로 오른건데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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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바로 국어 하지 말고 수학 조금하다가 머리 풀고 국어 하라는데 맞말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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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국어는 잘 모르고 처음 고른 강사 쭉 갔으면 줘될뻔 근데 국어 또바꾸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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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펜으로 가리킨 부분이 의문형식(설의법)이라는데 ''있으리 '' 라는 말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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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이라서 텔레가 안들어가지는데 답좀 불러주실분 계실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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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풀었던 3회분 중 가장 어렵네요 특히 문학이..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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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등급인데 언매를 거의 반정도틀려서 올해는 화작으로 했음 어제 이감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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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니다가 갑자기 읽고싶어져서 찾고 있는데 못 찾겠네요… 기출내용은 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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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교재가 없는 강의는 어떻게 들어요..? 그냥 듣기에는 빡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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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ㅈ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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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0
김젬마쌤 Ebs 들어본사람 있냐 ebs 10강이던데ㅜ10강안에 전지문 다루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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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기념 무료 이벤트! 앱 “국밥”에서 5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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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2
지문에 딸린 문제 다들 푸시나요? 몇 문제 풀어보니까 쫌 요상해서 지문만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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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모 본사람 1
난이도 어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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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이번 수능전에 꼭 풀어야 할 문제집 좀 추천 부탁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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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10강이던데 10강안에 전지문 다해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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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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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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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쌤 에필로그 문제편도 해설 강의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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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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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모 89점 5
2등급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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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2학년때까지 걍 감으로 때려맞춰도 1, 2등급 떴었어요. 들어본 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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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vs 순수국어 뭐를 더 추천하시죠? 댓글에 이유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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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79라 살아남음 사설틱이라는 말 이렇게 쓰는 건지 모르겠지만 해설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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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한비자에서 하나 맞음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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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ㅁㅎ에서 어렵다는 글을 봤는데
저랑 동갑이시네요. 전 빠른 91인데 ㅎㅎㅎ
저 같은 경우엔 재수해서 대학 들어와서 하고 싶은게 생겨서 다시 하는 경우인데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나는 이걸 꼭 해야 하는지, 왜 이걸 해야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겁니다. 님도 평생 후회하시면서 사시 긴 싫으 시잖아요? 전 그런 마음가짐으로 다시 했습니다. 지금 자존심이 조금 상하지만, 나중에 원하는 걸 하기 위해서
저희과에도 3수하고 군대 갖다와서 재수한분 있음.. 현실과 수능중에 뭘 고르라고 말하기엔 제가 어린이라 잘 모르겠고 군대 갔다오셔도 님이 생각하는거처럼 거기 안주하시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
'원하는 길'이라는게 '높은 대학'인가요, '다른 전공'인가요? 후자라면 수능을 또 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꿈은 계속 좇아야 한다고 믿거든요. 전자라면 좀 회의적이에요. 4년이 늦는데, 이걸 학벌로 커버할 수가 있을까요...
저도 90이고 현역 인서울>군대>재수 테크 중입니다. 제맞선임이 87에 현역1년후 재수 실패해서 군대왔고, 군에서 다시 수능봐서 인서울1년 다니다 1년하고 지금 기숙학원에수 재수 중입니다.. 또 같은 부대 형이 있는데 그형은 대학교2년다니다 군대 전역후 이번에 새로 도전합니다. 만족하지 못한다면 군대가서 반드시 후회합니다... 이번에 같이 잘해봅시다.